|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aran (버섯동자) 날 짜 (Date): 1994년11월24일(목) 11시35분57초 KST 제 목(Title): 학교 순위 매기기 학교 순위 매기기 - 가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순위를 매기면서 경쟁심이 싹트고 경쟁심이 서로를 강하게 만드니까. 프로 운동 선수를 아니더라도 체육대회때 선수가 되면 상대방을 이기기 위해 기를 쓰던 기억들이 모두다 있을 것이다. 몸에 힘이 충천하고 평소보다 더 빠르고 힘차게 움직인다. 그러나 순위 그것은 그리 중요한것이 아니다. 과거는 어떠했는지 몰라도 현재는 그리고 미래는 어느 학교를 졸업했는지 보다는 그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니까. 진정한 실력자는 그런 것을 모두 초월한다. 법대 1년 중퇴자(비록 하바드지만)가 세계 제일의 갑부 (빌게이츠)가 되는 세상이다. Nature지 기사를 왜곡한 중앙일보가 괘씸해도 너무 열받지 말자. 서울대나 KAIST나 다른 학교 (나는 안다녀 봤지만)는 다 좋은 학교다. 학교가 좋아서 내가 실력이 있는것이 아니고 후져서 내가 실력이 없는 것이 아니다. 전적으로 나하기 나름이다. 이만총총. 버섯 (으으으... 나는 실력이 있나?) ------------------------------------- 더 이상의 탄원은 없다. 돌파하라! - 짐 모리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