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moonsik (몽키) 날 짜 (Date): 1994년11월23일(수) 16시15분49초 KST 제 목(Title): 서울대 시험 보시는 분들께 .. 오늘두 열심히 공부를 하고 계시겠지요? 몇일 안남은거 같은데... 끝까지 최선을 다하시기를~ 저도 작년에 서울대 시험을 봤었습니다.. 첫 인상~ 음 .. 역시 공대는 문과대에 파워에서 밀리는군~ 앞으로 여기 올라 다니려면 꽤나 힘들겠는데.. 두번째 인상~ 흠.. 몇년 되었다더니.... 모 건물 ㅃ걋별탑� 역사와 전통을 말해주는거니깐... 세번째 인상~ 앙~~~ 모 시험지가 이래... 낼거 다 냈는데... 학생들한테 대하는게 이래서야... 여기 시험보는 사람들 서울대에 대한 인식이 많이 안좋아지겠는데.. 네번째... 조금만 신경을 쓰면 세번째는 해결이 될수 있겠거니..해서 면접을 볼때 그 문제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더니만~ 후~ 그자리에서... 면박을 당하는데... 끙~ 별 잘못두 없이 당하고만 있을수 없다는 생각에.. 계속 따지고 들어갔더니만.... 나가라고 버럭 소리를 지르시고...... 밖에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은 안에서 무슨 사고가 생긴줄 알고.... 그냥 벌벌 떨고만 서있고.. 난 그래도 모..교수님이니깐.. 죄송하다고... 그러고 나왔지요... 음...그리고 그대로 낙방~ 그러니 여러분들도 교수님들과 절대 싸울 일을 만들지 마시길~ PS: 이글은 절대 서울대를 비방하려고 쓴글이 아님을 밝혀둡니다.. 서울대는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