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franz (이 승 재) 날 짜 (Date): 1994년11월22일(화) 22시31분59초 KST 제 목(Title): [Re^2] KAIST vs SNU 음..제목 부터 그렇네용... KAIST vs SNU던지 아니문 한국과학원 vs 서울대 ... 요것이 더욱 좋을 듯 했는데..헤헤헤~~~ 음..강민형 님의 글은.. 어느정도 이해가 가긴 하지만... 제가 석사논문 지도받은 교수님은 전혀 딴판인데요..흐흐.. 한번은 제가..음... "교수님 요건 편미분이 어케 되져?" 했더니..(무지 간단한 것인데.. 제가 워낙 돌이라서..) "고건.. 요렇게..조렇게 하문 되는 거야.." 라구 갈켜주시기두 하구... 제 친구가 프로그램 벌레가 있다구 하니깐... 이틀내내..같이 붙어 앉아서 벌레 잡아서 졸업시키구... 늘 새로운 아이디어를 던져서 학생들이 고민하게 만들고... 학생보다 더욱 열심히 공부하구... 모..academic achivement에서는 누구에게도 떨어지지 않는 분이시져.. education쪽에서도 그렇고... 하지만, research(related project) 방면에서는 그렇게 사업적 수완을 나타내시지는 못하시는 것 같아요... 너무 학자타입이라구 해야하나.....쩝쩝.... 아니문 경륜이 짧아서 그렇다구 해야하나... 제 생각에는 그래요... 우리학교(서울대)에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있고... 또 그것을 인정도 하구요... 교육에 적합한 교수님두 있구.. 프로젝트에 적합한 교수님도 있고요... 대학 4년을 보낸다면 교수님들의 장단점을 잘 알텐데요... 제가 알기로는 강민형 님의 교수님은.. 교육쪽 보다는 프로젝트 쪽에 강한 면을 갖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고요... 자신의 선택이 중요하다고 봅니다...실험실 교수 선택이요... study에만 관심이 있다면..그런 교수님을 찾아야하고... project를 한번 열심히 하면서 공부도 부수적으로 해보겠다고 하면.. 일만은 실험실을 찾아야 겠죠... 윽..일만은 이 아니구 일많은... 글쎄요.... 그렇게 까지 지도교수님에 대해서 혹평을 하실 것 까지는 없었다고 보는데요... 쩌업... 제 입장이라면... 후후... 나중에 박사가면서 교수바꾸고..학교도 바꿀지언정.... 한번 발들여 놓은 것, 그 교수가 전문적으로 잘하는 방향으로해서... 몬가를 배울려구 했을텐데요... 아무리 모라구 해두..교수면 한가지는 배울 것이 있더라구요... 제가 겪었던 모든 교수님 들은요... 나뿐 점 보구서 교훈이라두 얻을 수 있더라구요...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