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racer (기사양반) 날 짜 (Date): 1994년11월13일(일) 22시11분33초 KST 제 목(Title): 어느 택시 운전사의 한탄 연구소에 다니시는 어떤 40대 중반 한분이 친구들과의 모임을 가졌었단다. 그때 얘기를 했던것이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새로운 것을 습득하기가 어렵다는 둥 10년만 젊었으면 머든지 할수 있을것 같다는 등이었다. 집에 가려고 택시를 탔는데.. 이분은 앞자리에 타고 뒷자리에 어떤 일본인과 통역을 하는 한국 사람과 합승을 해서 일본말로 막 얘기를 하고 있었다. 그 두사람이 내린후 택시 운전사는 이분께 그 통역하던 사람이 부럽고 자기는 배운것이 운전밖에는 없다고 하면서 한 십년만 젊었으면 자기도 무엇이든지 할것같다고 하는 거다. 그래서 몇살이냐고 물으니깐 서른 조금 넘었다고 했단다. 우리는 "이 나이에...", "이제는 옛날같지가.."라는 말을 흔히한다. 아마 70먹은 노인도 10년만 젊어도 무엇이든지 할수 있을거라고 하리라. 새로운 것을 시작할 때는 지금 현재가 가장 좋은 적기인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