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martin (보라색비) 날 짜 (Date): 1994년10월27일(목) 23시41분49초 KST 제 목(Title): ** 우리학교에도 작은차 큰기쁨이 있다니 * 서울대 혹은 연대 뒷동산에는 작은차 큰기쁨 (이거 몬지 알죠? )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서 아ㅤㅤㅡㄴ 형들은 괸히 모자쓰고 후랫쉬 들고 돌아다니다가 창문에 김서려 있는 차옆에가서 후랫쉬 들이 비추고 학생 여기서 이러면 돼....모라구모라구 그러면서 구경한다던데 난 우리학교에서 이런일이 벌어지리라곤 상상도 못했다. 워낙 기숙생활 하는애들이 아니..사람들이(형님 누나도 계시니깐) 많고 야행성들이 많아서 프라이버시<?> 를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많지 않을까....(봄 가을로 안개 ㅤ많이 끼는때 말구는) 생각했었는데.... 지난주에 셤공부하다가 3시쯤 너무 졸려서 자전거 타구 학교 한바퀴 돌기루 했다.1학년때 부터 밤새 공부하다가 졸리믄 자전거 타고 나와서 시워한 바람쏘이면서 한바퀴 돌고가면 잠이 좀 달아나기 때문에.... 여하튼..하여간... 대학 본관앞 주차장..주차장에서 교문쪽... 거길 지나 오는데... 빨간 프라이드만 한대 덩그러이.... 왠 창문에 김....그려려니... 왜 차가 흔들 거리누..이 밤중에...귀시들렸나? 차창에서 가로등에 비치는 아래를 내려다보는 남자의 옆모습. 쿵...저게 모여...!@#$$%^^$% 난 후랫시와 모자가 없는게 한이였다. PurpleSun....DarkSun... PurpleRain....DarkRain... 검은 태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