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racer (기사도령) 날 짜 (Date): 1994년10월24일(월) 16시37분57초 KST 제 목(Title): 차라리 날 쳐라.. 저는 궁동의 기혼자 아파트에 살고있어요. 우리 실험실 기혼자의 이름을 빌려서 얻었죠. 어느날 아침에 등교하려고 나가보니 아니 어떤 썩을 X가 내차를 .. 엉엉엉... 앞유리가 박살이 나있고 차 옆에는 범행에 쓰인 흉기로 보이는 짱돌이 놓여져 있었어요. 주변에는 내차가 흘린 피(유리)가 흥건했고. 자세히 보니 왼쪽 눈까지 박살이... 눈물이 앞을 가리고 피가 거꾸로 솟더군요. 아무리 열받으면 머해.. 범인은 누군지 절대로 잡을 수가 없으니... 내차를 박살낸 X에게 말하고 싶다. 차라리 나를 쳐라! 돌로 내 눈을 치고 내 이마를 쳐라!! 엉엉엉... 혹시 궁동에 차를 세울때는 으슥한데 세우지 말고 가로등이 있거나 멀리서도 사람들이 쉽게 보이는 곳에 주차하세요. 나중에 나같이 눈물 쏟지 말구... 기사도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