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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kokoma (좋은나라)
날 짜 (Date): 1994년08월22일(월) 22시40분01초 KDT
제 목(Title): 현대전자경진대회에 부쳐..


현대전자전 결과를 보구 슬픔에 금치 못해서 써봅니다.

머 슬퍼할것 까지야 없다구 생각되는데..

제가 대학을 다니는 동안에 가참 비참했던 결과중에 하나였던것 같습니다.

아마 92년도 대학생 수학경시대회에서 다음으로 비참한 결과라구 말하고 싶네요.

머 단체전 대상이야 축하하고 싶지만, 개인전 공모전에서의 참패가

그냥 눈에서 떨어지지가 않더군요..

다른 학교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중앙대는 이번에 정말 

잘했더군요) 울학교가 좀 서글퍼 보이기 까지 했다구요..

머 할말은 없지만 알기로는 별로 출전도 하지 않았다구 하던데..

그런데 출전해서 상좀 받아오면 안되나요? 게으른건지 정말 실력이 없는건지..

하고 싶은 말은 한 마디 입니다. 

전 아직 학번도 높지 않지만 후배들 이런거 보고 배울라 두렵습니다.

결코 이런 결과에 만족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이상한거구요, 사명감을

가지십시오.  요즘 후배들 볼때마다 느끼는 것이(저도 그렇지만) 성실성이 

정말 우려될정도 이더군요..밑학번하구 수업들을때마다 느꼈는데..

게다가 자기자신을 비하하는 것도 있고, 정말 이렇게 학교다닐거면 일반대 가서

그냥 놀라구 할말 밖에는..제가 쉽게 하는 말중에 하나가.. 

"그럴려면 XX대가 가라.!!내가 보내주께"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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