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 YJinhee (지니..) Date : Sun Nov 8 11:35:05 1992 Subject: 안녕! 시인.... 네가 포항에 온지도 ㅐ訣� 1주일이 다 되어간다.. 아라에서는 잘 지내고 있는지... 2많坪� 찾아가 봤는데, 너를 못봤어... 잘 지내고 있겠지? 그때 납各� 불어 실력을 한번 test해 보는건데 오늘 아침은 어제 무지 황당한 일을 당피漫� 기분이 좋ㅈ� "떡"이다 사람들이 장납�을 쳐도 그렇지 ... 그런 맛約�을 상대방의 기분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ㅘ� 자신의 쳰折見� 위해 농담/장난을 하는 것은 정말 이해하고 싶지 않다... 화피�이만 해서 뭐潔훌�... 어쨌든 다음에는 좀더 좋은 소식들 전해줄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만... 그리고 모두 잘 지내고 있다... 할 일이 ㅎ騙底� 몸을 베베 틀고 있기는 하지만서두...:)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