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hseung (승 현석) 날 짜 (Date): 1994년08월06일(토) 12시19분45초 KDT 제 목(Title): 연구실에서 라면내기 저의 연구실에서는 밤이 되면 출출해진 사람들끼리 xblast로 쥬스나 라면 내기를 하는데 참 재밌더군요. 평소 딱딱한 얼굴로 공부에 전념하시던 분 이 연쇄폭팔에 맞을 것 같을때, "어, 어? 이거뭐야? 으악, 살려줘!" 하고 외치면 정말 배꼽잡으며 웃지요. 하지만 그것도 한순간. "에잇, 같이 죽 자!" 하고 그분이 폭탄파편에 맞으면서 그자리에 폭탄을 놓으면 그분 주위 에서 웃고있던 player들은 피할 겨를도 없이 한방 맞으며 외치죠: "야아~~~ 경철이형, 저엉~~말 인간썽 더럽다!" 승 현석 -- hseu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