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acepark (DoDo) 날 짜 (Date): 1994년06월24일(금) 18시59분44초 KDT 제 목(Title): 볼리비아와 축구에서 재미있었던 것 아.. 우리 공격수들 마음은 전부 애국자이나.. 몸이 매국노라 .. 흐흐 열 그만 받으시고 독일전에서 혹시 이길지 모르니 기대해 보죠... 독일을 이기기만 하면 16강은 물론 엔터테인먼트상도 받을 수 있는데... 제가 본 재미있었던 때 1. 심판이 루스타임을 전반전후와 후반전후에 엄청 많이 주면서 어느 한편이 골 넣기를 기다릴 때.. 2. 누가 더 골대 위로 공을 높이 차나 내기하듯이 슛할 때 (볼리비아도 나중에 같이 내기하던데. 3. 최인영의 일생일대의 실수가 될 위기에서 패스받은 볼리비아 선수가 힘이 없는지 그냥 툭 찰 때 4. 황선홍 자기도 엄청 똥볼 차다가 하석주에게 마련해준 기회를 정직하게 하석주가 차니까 뭐라고 나무랄 때 에이.. 자명종까지 맞춰서 일어나 봤는데 ..쩝 그래도 열심히 싸운 우리 선수들 화이팅!! 독일전에서는 몸도 애국자이기를... --- Acepark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