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logos (경봉이) 날 짜 (Date): 1994년05월29일(일) 16시40분18초 KDT 제 목(Title): 폭주 엑셀 (?) 정확하게 차종은 기억이 없지만서두, 어제 새벽 약 4시가까이 되어서 오리 연못을 가로지르는 다리 -- 여러분 이 다리 이름하나 지읍시다. !! -- 를 지나다가 시속 100km/h (정확히는 잘 모르겠구.. 하였튼 억수로 빨랐슴. ) 로 달리는 차를 만났다.. 물론 그 시간에 나다니는 사람이야 별루 없겠지만 서두.. (다른 학교의 사정임. ) 나같이 늦게 다니다가 깜빡하는 사이 기냥 가는 수도 있는거다. 기계과 학우들의 윤화의 악몽이 아직 가시지도 않은 이 시점에서 안타깝기 그지없었다.. 학부기숙사를 향하여 달려가는 폼으로봐서는 학부생인거 같은데.. 늦은 시간 일수록, 사람이 없는것 같을수록 좀더 조심해서 운전하는 풍토를 여기있는 자가 운전자들 스스로가 마련했으면 한다. 쌩하는 차소리에 섬찢함을 느꼈던 Logos - Patho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