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ruready (경) 날 짜 (Date): 1994년05월25일(수) 01시15분50초 KDT 제 목(Title): 카이스트 석사 이년차에게 물어봤습니다.. "논문은 어떻게 잘 되는지요 ?" 김 모군 : 그럭저럭요...... (음.... 매우 잘 되고 있군.) 이 모군 : 이제 겨우 시작이예요... (시작은 반. 벌써 반 이상 진행됐군.) 박 모군 : 모르겠어요.... (이거 하나만 해결되면 끝이라 이거지...좋겠네.) 강 모군 : 죽겠어요.... (해결의 실마리가 보인다구... 와...) 최 모양 : 실험이 잘 안돼요.... (아니 그럼 해석은 끝내준단 말이네.) 심 모군 : 묻지 마세요... (왜 그러지 ? 정말 엄청난 결과가 나왔나...?) 모 모씨 : 하 하 하 .... 끝내주게 잘 됩니다... (아니.... 이럴수가, 큰코 다치 지나 않을까 걱정되네.) ..... 과학기술원의 모든 석사 이년차 분들. 힘 내십시요. 여름이 다가와도 두려워 마시고, 빛나는 논문 한편을 위해 힘써 연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