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tlpm (틀픔) 날 짜 (Date): 1994년04월10일(일) 17시50분38초 KST 제 목(Title): 캠퍼스의 신랑과 신부 안녕하세요 틀픔입니다. 울학교 입학한지 이제 3년 째인데요. 처음으로 신랑 신부를 캠퍼스에서 보았습니다. 토요일 1시쯤 좋은 날이었죠. 학부 2호관쪽으로 가는데 갑자기 눈 앞에 펼쳐진 새하얀 드레스. 정말 눈부시더군요. 아마도 결혼 사진 찍으러 온 것 같던데. 꽃들은 활짝 피고 검은 예단에 눈부시도록 새하얀 드레스를 입은 신랑과 신부. 음냐 음냐 침이 꼴딱 넘어가더군요.. ( 왜냐구요 ? 흑흑 너무나 부러워서..) 어쨌던 너무나 아름다운 광경 이었습니다. 난 언제쯤 저런 추억을 가질 수 있을까....알쏭 달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