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vandam (박현상) 날 짜 (Date): 1994년03월21일(월) 00시02분13초 KST 제 목(Title): 은혜 김밥의 김밥 오늘 처음으로 은혜김밥에서 김밥을 먹었다. 김밥 한줄에 1500에서 2500원대의 가격이니까, 그렇게 ㅍ灌鳴� 할 수는 없지만, 그 맛은 참으로 훌훌훌훌훌륭하다. 그 굵기는 웬만한 어린ㅇ아이의 팔뚝보다도 더 굵고, 심지어는 ~~~음. 차마 그 표현은 못 쓰겠군... 아뭏든 단면도를 본다면, 여느 김밥집의 김밥은 단면적의 30%이하가 반찬류인데 비해 이 곳은 최소한 50%가 반찬으로 가득 차있다. 게다가 포장을 할때 구수한 콩나물 국까지도 같이 포장을 해준다. 세상에 국물까지 포장해주는 김밥집이 어디있단 말이냐!!!!!! 하지만, 이곳의 위치한 곳이 사람들이 찾기에는 좀 어렵다고 할 수 있는 구석이고, 매장도 아주 협소해서, 단체로 가기에는 별로 좋지 않다. 그러나, 연인끼리나, 죽이 맞는 소수의 단체가 찾는 다면, 허기진 배를 채우기에는 유스피자같은 곳보다 수천배낫다고 생각하는 바임... 참고 : 난 은혜김밥의 판촉 사원이 결코 아님. 단지, 곽원생의 건강을 위한 제안을 할 ㅉ뿐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