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gazer (별) 날 짜 (Date): 1994년03월16일(수) 14시07분21초 KST 제 목(Title): 승현석씨만 보십시오. 한 때나마 그 쪽을 이유없이 의심했던 것 사과드립니다. 허나, 승교수님께서는 이해심이 많은 분이니까 이 일로 제 출세길을 방해하진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왕십리 분원에 천문대가 생기면, 일용잡부로라도 취직하고 싶군요. 공과 사를 확실히 구분하는 거봉원장님의 성품을 믿습니다. *추신: 김마리씨를 추천 하신 건 정말 잘한 일입니다. 만일 김마리씨가 피아노나 천문학을 전공한다면 금상첨화일 겁니다. 합격을 빕니다. 그리고, 세계를 선도하는 한국과학원이니만큼 입시제도를 지루박에서 경부선 춤으로 바꿀 것을 제안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