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leaf (낙 엽) 날 짜 (Date): 1994년03월15일(화) 10시01분27초 KST 제 목(Title): RE: 내가 본 미국인 음... 그건요... 그사람들이 한국사람들을 무시한다기 보다는 그네들의 자격지심때문에 그럴꺼에요. 저도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미국에서 한국이나 일본 등지에 영어 강사로 가는 사람들은 다 그렇고 그런 사람들이 많거든요. 한마디로 직장도 신통치 않고 전문적 기술도 없고... (물론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사람들이 한국에 학원 강사로 많이들 가거든요. 머 교육학 을 배워본 사람들도 아니고 그러니 수업이 엉망일것은 당연한 이야기고. 많은 수가 미국에서는 별볼일 없다가 갑자기 한국가서 선생님 선생님 하고 불러주니 얼마나 신나겠어요. 또 우리나라 사람들은 선생님이 뭐라고 해도 반항(?)을 못하잖아요. 쩝... 어찌되었든 뭐 교육에 대한 사명이 있는 사람들 도 아니고... 그런 사람들이 미국 사람들의 대표는 아니니까. 그리고 사실 사설 학원 같은데는 질나쁜(?) 사람들도 많이 가는 것 같고... 신문을 보면 한국, 일본 등지의 영어강사 구하는 광고들이 많이 나는데 보면 경험도 필요없다 학력도 필요없다 하면서 광고를 하거든요. 그러니 그런 광고 보고 몰려드는 사람 들은 뻔한거죠... 물론 제대로된 사람들도 많이 가지만... 그러니까 제 요점은 그런 외국인 강사에게 배울때는 잘 알아보고 배우자! 이거죠. 잘못하면 한국에 있는 사람에게 배우니만 못합니다. 미국 사람들도 문법이 엉망인 사람들도 많고... 질낮은 말만 쓰는 사람들도 있고... 참, 그리고 문제는 학원 자체에 더있는것 같던데. 여기서 그래도 대학졸업자를 데려다 쓰려면 여기 월급과 수준을 마추어야하니까 최소한 250~300 만원을 주지 않으면 신통한 사람은 별로 갈사람들이 없겠고(이건 제 추측이지만) 그렇지않고 돈을 적게 주려면 그많큼 선생의 수준이 낮아질것은 당연하지않을까? 그리고 여기서보면 별 사람들이 다 한국가서 영어를 가르치던데... 내가 아는 한 사람은 이민 온지 3년 밖에 안되었는데 대학을 다니다 낙제하고는 한국가서 영어강사 하고 있더군요. 쩝... 내가 보기에는 도리어 영어를 배워야 할 사람이 던데... 말이 너무 길어지네요. 미국인들중 그런 질낮은 사람들 만나게 되면 그냥 신경 꺼버리세요. 상대할 가치가 없는 사람들 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어디나 있지요. 그리고 영어배우실때는 잘 살펴보고 배우시고요... 그럼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