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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ritz ()
날 짜 (Date): 1993년12월10일(금) 12시43분17초 KST
제 목(Title): K.E.F 영어 강좌 진단

나는 92년 4월 부터 한국교육재단 인가 몬가 하는데서
개설하는 영어 강좌를 들었다..
근데 한 3 개월 그나마 하는 것 같더니 그 뒤는 사정이 있어서
2달을 휴강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일방적으로
그러더니 10월 부터 다시 개강을 하긴 했는데 이것도 아주 문제가 많았다.
첨에는 강의 개설이 어려우니까 환불을 해 주겠다고 하더니
어느날 갑자기 강의 개설을 하기로 했다고 했다.
그런데 문제는 그 강의를 아무도 들어가지 않는 것이었다..
나 혼자 빼고는.... 흑흑... 순진한 리츠...
알고 보니까 다른 사람들 중 몇 몇은 환붕을 요구해서 합의를 봤다고 했고,
그것도 사장하고.... 부하직원은 힘이 없으니까 위에서 야단 맞을까봐..

환붕 --> 환불

무조건 안된다고 하니 사장하고라도 얘기를 해야했을 것이다.
그리고 나머지 몇몇은 아예 포기를 하고 나오지 i않는 것이었다.
애구 게시판에 첨 쓴 걸(글)이라 햄들다... 오타 투성이고.
근데 도 나는 순진하게 계속 강의를 들은 것이다...
근데 문제가 또 생겼다... 출장이다 보고서다 개인적인 비지네스다 해서
한 2 주일 강의를 빼먹었더니 이럴수가... 어디서 강ㅇ으리를 하는지
찾을 수가 없다... 아까 케프에  전화했더니 처음에 말한 그 장소에서 강의를 한다는 것이었다.
모르겠다.
그 장소를 바꾼게 언젠데 주최측에서 모르고 있"다니... ㅤㅉㅡㅈ쯧...
그러고서 나보고 강의를 한번도 안들어가 봤냐고 되려 묻ㅤㄴㅡㄷ다..
학생일 강의실 모른다고...기가 막혀서..
모르겠다 .. 계속 들어야 할지... 아지면 환불을 받앙야 할지..
1월 초순까진데...
아직 남은 ㅎ한달이 아까워서.....

근데 난 참 궁금하다... 환불 받은 사람은 자기 권리를 찾았는데 
그냥 포기해 버린 사람들은 너무하다... 원생회에라도 항읠를 해야 할게 아닌다..
케프가 여기서  강의할 수 있도록 허락해준게 원생회라고 들었는데..
기분나빠서 케프에 전하하는 사람은 항상 나뿐인것 같고...
요샌 나만 성질 .. 같은 사람이다..
난 원생회가 서운하다...(문법에  안맞나?)
물론 내 개인적인 감정이지만 이해해 주기 바란다..
(어쩌면 나만 느끼는게 아닌지도 모르지만)
어떠게 그런 부실한 곳에  덜컥 강의를 맞기게 ㅤㄷㅚㅆ는지...
물론 첨에는 잘하는 것 같아 보였다... 솔직히 미더운 곳도 이?ㅆ었고..
근데 갈소록 그게 아니었다... 이런 얘기 자꾸하면 얼받으니까.... 숨좀 돌리고..
아직 안 늦었다....
혹시나 케프에서 강의를 들을려고 조금이나마 마음 먹고 계신분은 
여기 이글을 한 번 되새겨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원생회에서는 그들이 처음 약속되로 달하고 있는지 중간평가를
해보아야 할 것이다..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그렇게 되도록 요구를 하던가
아니면 더 이상 그들에게 개발하지 말아야 한다고 믿는다...
개발-->개방..

아 여기에라도 욕좀하고 나니까 좀 낮다...

반말해서 죄송합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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