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apan ] in KIDS 글 쓴 이(By): dicom (누구맘대로) 날 짜 (Date): 1998년 10월 8일 목요일 오전 09시 29분 34초 제 목(Title): Re?: Sky Mark에 대하여 뒷북이지만... 큐슈에 가면 pkp님이 따뜻한 잠자리를 제공하실것 같고, 오쿄하마에가면 Dunks님이 기쁨조를 준비해 주실것 같다. 혹시 요코수카에 오심 제가 따뜻한 밥한공기 대접하지요. 오이김치에 열무김치, 물런 배추김치도, 도라지 나물, 마늘짱이치 반찬으로 단 일찍오심. 요즘 저녁먹으러 집에 가는 재미가 솔솔함니다. 예쁜 부인있는 것 만은 못해도 이게 어디입니까. 10월한달은 이렇게 살아야지. ----------------------------- 오늘로서 제가 일본온지 6개월이 훌땅 지나고 7개월째 되는 날이 시작되는군요. 이제 절반이 남은 샘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