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pan ] in KIDS 글 쓴 이(By): dicom (누구맘대로) 날 짜 (Date): 1998년 10월 2일 금요일 오전 08시 38분 21초 제 목(Title): 홈페이지&동경모임&Garbage 홈페이지 경쟁이 붙었군요. 어제가 DoCoMo 창립기념일로 반나절 휴가였습니다. 어제알았죠. 흑흑흑. 그래 저도 홈페이지 갱신 했습니다. 달라진 거는 별반 없어요. akaraka님이 고생해서 만들어 놓으신 대본 webpage link했구요, Dunks님이 추천해주신 노래가사 webpage link했습니다. 그리고 unionway 사용법에 관한 글을 link했구요. june님 골치아프게 unionway 홈페이지 주소 외우실 필요없이 그냥 제 홈페이지에서 꼭꼭 눌려주심 됩니다. 두달에 한번씩만. 음 고정고객하나 잡았다. 아참. pkp님글은 ftp가 끝난다음에 읽은 관계로 update 못했어요. 다음에 ... ---------------------------- 여기서부터는 동경모임... 어 이상하다. 동경모임에 동경분들은 관심없고, 관서분, 큐수분, 서울분들이 더 흥분(?)하시네. 아참. 그러고 보니 나는 동경아니지. 어. Dunks님도 mvksh님도 동경아니네. 정말 무늬만 동경모임이네. 자.자. 동경 계시는 분, 얼른 얼른 자수하세요. ---------------------------- 여기부터는 Garbage 오늘 아침 메일이 와있더군요. 제 여동생한테요. 그러고 보니, 오늘이 내 생일이군요. (잠시 왜 태어났는지 생각중...) 음. 지난번에 들어가서 용돈준 효과가 있군요. 아무튼 마니마니 축해해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