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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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pan ] in KIDS
글 쓴 이(By): dicom (누구맘대로)
날 짜 (Date): 1998년 9월 17일 목요일 오전 11시 31분 21초
제 목(Title): Web page update


흑흑흑... 새로 갱신 할라고 어제 늦게까지 작업했는데, ftp가 먹통이야...

그래도 오늘안에는 되겠지. 지금 접속하심 엄청 이상하실거에요.

좀 기대렸다가 나중에 접속하세요.

이번에는 mvksh님이 제공하신 일본영화 대본과 pkp님의 일본생활 도움말을 
무단복제해서

실었습니다. pkp님, 혹시 저작권 소송거시지는 않으시겠죠.

근데 mvksh님 모노노이 희매(?)는 한글판 없수. 완전히 그림의 떡이네.

그 밖에 web으로 Japan Board access 하는거 등 자잘한 것도 좀 있구요.

아참. Dunks님의 불꽃놀이 사진도 있네요. 근데 감동은 좀...

그리고, Rikkyo대에 계신 분, telnet으로 글쓰는 법 자세히 적어놓았으니깐

글 올려주세요.


주소는 변함없이 http://impro.kaist.ac.kr/~ldi/japan.html.

완전히 ftp가 끝난 다음에 다시 글 올지지요.

멈추어신 ftp를  보면서 하도 답답해 글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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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침저녁으로 좀 쌀쌀하다 싶군요.
올 4월에는 엄청 추워 고생했는데, 에어콘 겸용 난방기는 별루 더라구요.
따뜻한 고국의 온돌방이 그리워집니다. 이 추운 겨울을 무사히 날수 있는 
방한기구가
모가 있을까요. 전기담요는 아침에 일어나면 전기구이된거 같이 싫고
그냥 전기히터로 때울까. 전기요금이 만만치 않을텐데.
pkp님 말씀들어보면 이불은 여기가 엄청 비싸다는데, 그렇다고 고국에서 사오자니
부피가 커서...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 겨울에 얼어죽지 않고 버티는 비결을 하사해
주십시요.

        ------- 겨울이 더더욱 춥게 느껴지는 싱글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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