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apan ] in KIDS 글 쓴 이(By): budda (멋쟁이) 날 짜 (Date): 2000년 9월 23일 토요일 오후 05시 23분 28초 제 목(Title): 전쟁과 평화 우리는 역사는 평화로운 나날 가운데 가끔 전쟁이 일어 난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삼국 통일후 역사의 주요 변혁기에만 전쟁을 겪어기 때문이다. 이것이 우리가 남북이 휴전인데도 위기를 잘 느끼지 않는 이유중에 하나다. 일본은 정반대의 역사인식을 가지고 있다. 항상 전쟁은 일어나며 평화는 일시 전쟁이 멈춘 사항으로 인식한다. 일본인은 사극에서 항상 사무라이가 칼차고 다니는 것을 보며 자란다. 그들이 그런 역사 인식을 갖는 것은 당연하다. 오히려 그들은 평화가 부담스럽다. (선비 사자를 사무라이라고 읽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 그래서 그들은 항상 위기 사항에 대한 마음의 준비, 물질적 준비를 한다. 나는 일본인의 높은 저축율, 대 지진 때의 침착한 대응에 놀라지 않는다. 일본은 미국에 패전후 경제 발전이라는 대리 전쟁을 하였다. 한때 그들은 미국을 이기는 듯 했으나 90년초 거품경제의 붕괴로 패배를 시인하게 된다. 일본인들에게 90년대가 불안한 시기엮다. 경제 전쟁에 패배후 다른 전쟁이 일어나지, 아니 시작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은 2000년대 그들은 실제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 헌법이 바뀌어 자위군이 곧 탄생한다. 그들에게는 평화가 불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