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apan ] in KIDS 글 쓴 이(By): Dunks (SolidState) 날 짜 (Date): 2000년 5월 26일 금요일 오후 05시 52분 52초 제 목(Title): 내가 일본여자에 대해 좋아하는점 이런글 쓴다고 그래 그렇게 좋으면 일본여자랑 살아라.. 라는 류의 답장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냥 느낀점을 서술하는거니까... 한국여자와의 비교는 아닙니다. ( but 무의식적으로 조금은 비교적관점에서 얘기하는게 될수도 있겠네 -_-;) 먼저 일본여자들에 대해 맘에 드는 점은 검소하다 이다. 물론 프라다백을 사기위해 BONUS를 던지는 OL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젊은여성이든 주부이든 검소한것 같다. 옷차림도 수수하고 화장도 거의 기초수준인것 같다. 슈퍼에서물건사는것을 보면 필요한 만큼만 딱맞게 사는것을 볼수 있다. 물가가 비싼탓도 있지만.. 둘째, 겸손하다..특히 대중앞이나 남자앞에서 자신을 겸손하게 낮추는 것 같다. 직장에서든 가정에서든..구조적, 전통적으로 남성우월사회여서 그렇겠지만 암튼, 우리나라 처럼 목소리 거센 여성이나 단체는 별로 없는것 같다. 물론 이게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내가볼때 한국이었다면 벌써 들고 일어날 일을 잘 참고 인내하는것 같다. 예를 들어 회사에 손님이 와서 나이어린 남자사원 이 회의실에 앉아 있으면 아무리 나이가 많고, 직급이 높아도 여사원이 차를 내오는것을 볼수 있다. 세째, 당당하다.. 위에서 말한 겸손을 지켜가면서도 당당할수 있다는게 내가 칭찬하는 이유이다. 젊던 나이들던 말투가 단호하며 머뭇거리는것은 별로 보지 못했다. 데이트때에도 대개 남자가 말리지 않는 이상 같이 내려고 한다. 드라마를 보면 남자에게 고분고분하면서도 할말을 할때에는 두눈을 똑바로 보면서 딱부러지게 얘기하는것 같다.. 또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흔히 예상할수 있는 아줌마들의 자리 쟁탈전은 본적이 없다. 양보해도 잘 안 앉으려고 하고 앉을때는 고맙다는 말을 여러번씩이나 한다.. 흔히 예상할수 있는 남자가 알아서 어떻게 해주겠지라든가 막연한 의존심같은것은 별로 안가지고 잇는것 같다.. 아..또 남자 입장에서 미모에대해 논하지 않을수 없는데.. 새상 어디나 미인과 박색이 있겠지만 , 보통 한국여자들에 비해 미모가 떨어진다고 폄하하지만 난 일본여자들에게 상대적으로 후한 점수를 주는 편이다. 일단 화장으로 인한 "위장" 이 적다. 대개 "원판"으로 다니는점을 감안할때 미모의 한일평가는 좀 불공평하지 않나 싶다. 거꾸로 전체적인 코디네이션 센스나 아름다움과 다른 차원인 "Kawasa-귀여움"으로보면 일본여자들이 좀 앞서지 않나 싶다.. 이상 간단한 소감인데...그럼 남자는?? 같은 남자입장에서 볼때 nsns님에게는 미안한 얘기지만 여자만큼은 좋은 점수를 주지 못하겠다 ^^;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