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apan ] in KIDS 글 쓴 이(By): Dunks (SolidState) 날 짜 (Date): 2000년 4월 20일 목요일 오후 05시 13분 54초 제 목(Title): 어제 술마시다가 어제 몇몇 일본친구들과 이자카야에서 술울 마시다가 한 친구가 이시하라를 적극 지지한다고 해서 발끈했지만 싸울것 같아 참았습니다. 술맛이 씁슬해지더군요.. 자식 생긴것도 평소에 말도 행동도 sukebe (색밝히는놈)처럼 하는녀석이.... 요즘은 뭐랄까요.. 일본인들의 혼네를 점점 알아 가는것 같아 좀 기분이 별로 않좋습니다. (제가 처음에 와서 많이 썼던 일본예찬과는 대조적이지요 후후) 물론 훌륭한 사람들도 얼마든지 많지만 (처음 와서는 그런분들을 주로 만났고) 요즘은 좀 일본을 깊이 알게 되고 이런 저런 사람들을 겪다 보니.. 점점 네가티브하게 변해가는군요.. 이러다가 밸런스를 찾겠지요.. 한가지 분명한것은 파시즘적인 대중선동가 이시하라의 망동,망언에도 열광하는 일본인들이 많다 이겁니다... 장애자 비하발언, 외국인 차별발언에도 끄떡없는 60%의 지지율이 말해주지요..(사실 그 60%도 믿을수 없지만) 저번에도 한번 말씀드린것 같지만 www.han.org 에 가시면 재일동포들과 일본인들, 외국거주의 일본인들이 박터지게 (이런 상스런 표현을^^;) 싸우는 것을 재미있게 볼수 있습니다. 일본어라 좀 힘드시겠지만... - Who are you today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