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apan ] in KIDS 글 쓴 이(By): akaraka (셩이~~~) 날 짜 (Date): 2000년 4월 13일 목요일 오후 11시 57분 42초 제 목(Title): Re: 동경지사 망언3 음냐..저도 어제 뉴스보고 처음 알았는데..(요즘 바빠서 신문 사이트도 못 가보고 있네요...) 기자회담에서 한 기자가 사과할 생각 없냐고 물으니까 'sonna pagana koto iuna, omae..누가 누구한테 뭘 사과해?' 카메라 앞에서 그러더군요...삼국인이 무슨 뜻인지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이게 뭔 일인가 했는데 그런 뜻이군요. 그 도지사 왈, 자긴 그런 뜻으로 얘기한게 아닌데 매스컴이 자꾸 그런 쪽으로 몰아간다...뭐 그런 식이더군요. 차이나 타운의 중국인과의 인터뷰에서는 한국인과 중국인을 PAGANI SURU...라고 하더군요...근데 이 PAGANI SURU의 뜻이 정확히 어떻게 되죠?? 듣기는 많이 들었는데 확실히 뜻을 몰라서...바보로 생각한다...바보로 만들다...그런뜻인가? 암튼 주위의 있는 동료들을 보면 전혀 그런 사람들이 없는데(뒤에선 뭐라고 할지 모르지만) 정치인들 중에 망언을 해놓고, 소신은 있어가지고 끝까지 굽히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더군요. 오히려 일본인들은 그렇게 확실히 주장하는 정치인을 틀리건, 맞건 지지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자기네들이 딱 부러지게 얘기하지 못하는 상황이 많으니 그런 모습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끼는 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