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apan ] in KIDS 글 쓴 이(By): mengdory (멩도리) 날 짜 (Date): 1997년05월17일(토) 05시09분35초 KDT 제 목(Title): [Re] 에반게리온 가사좀.. 신세기 에반게리온 오프닝 테마 곡 명 : 殘酷な天使のテ-ゼ 노 래 : 高橋洋子 (타카하시 요꼬) 殘酷な天使のように 잔혹한 천사처럼 少年よ 神話になれ 소년이여 신화가 되어라 蒼い風がいま 푸르른 바람이 지금 胸のドアを叩いても 가슴의 문을 두드리고 私だけをただ見つめて 오리지 나만을 바라보며 微笑んでるあなた 미소짓는 당신 そっとふれるもの 살며시 흔들리는 걸 もとめることに夢中で 꿈속에서 바라는 것처럼 運命さえまだ知らない 운명마저도 알 수 없는 いたいけな瞳 애처로운 눈동자 だけどいつか氣付くでしょう 그렇지만 꼭 상처난듯한 その背中には 그의 등에는 はるか未來 めざせための 아득한 미래를 목표하기 위한 羽根があること 날개가 있다 殘酷な天使のテ-ゼ 잔혹한 천사의 명령 窓からやがて飛び立つ 창가로부터 날아들어 ほどばしる熱いパトスで 용솟음쳐 타오르는 슬픔으로 思い出を裏切るなら 기억을 배신하게 된다 この宇宙を抱いて輝く 그 우주를 감싸는 빛처럼 少年よ 神話になれ 소년이여 신화가 되어라 ずっと眼ってる 쭉 잠들어 있던 私の愛の搖りかご 나의 사랑의 요람 あなただけが 夢の使者に 당신만이 꿈의 사자에게 呼ばれる朝がくる 외치던 아침이 오면 細い首筋を 가느다란 목덜미를 月あかりが映してる 달빛에 비춰줘 世界中の時を止めて 세상의 시간을 정지시켜 閉じこめたいけど 틀어박힌체로 もしもふたり逢えたことに 만약 두사람이 만난 것에 意味があるなら 의미가 있게 되면 私はそう 自由を知る 나는 그래 자유를 알아 ためのバイブル 행복의 진리를 殘酷な天使のテ-ゼ 잔혹한 천사의 명령 悲しみがそしてはじまる 그리하여 슬픔이 시작된다 抱きしめた命のかたち 감싸않은 생명의 형상 その夢にめざめたとき 그 꿈에서 눈뜰 때 誰よりも光を放つ 누구보다도 빛을 발한다 少年よ 神話になれ 소년이여 신화가 되어라 人は愛をつむぎながら 사람은 사랑으로 명주실이 흐르듯 歷史をつくる 역사를 만든다 女神なんてなれないまま 여신따위는 되지 않은 체 私は生きる 우리는 살아간다 殘酷な天使のテ-ゼ 잔혹한 천사의 명령 窓 からやがて飛び立つ 창가로부터 날아들어 ほどばしる熱いパトスで 용솟음쳐 타오르는 슬픔으로 思い出を裏切るなら 기억을 배신하게 된다 この宇宙を抱いて輝く 그 우주를 감싸는 빛처럼 少年よ 神話になれ 소년이여 신화가 되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