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apan ] in KIDS 글 쓴 이(By): chang (장상현) 날 짜 (Date): 2000년 1월 21일 금요일 오후 01시 40분 32초 제 목(Title): Re: 부동산 중계료 질문 여기 교수에게서 들은 얘기인데요.. 시키켄+레이켄 시스템은 교토에서 제일 처음 생겼답니다. 교토는 동경다음으로 집세나 이런게 비싼 곳으로 통하니까 그정도 가격이면 적당하지 않나 생각되네요. 내가 아는 사람들 교토에서 사는데 상당히 많은 집세를 낸다고 하고요. 시키켄과 레이켄이 2달분이 아니고 3달분씩 내야하는데도 많다고 하더군요. 교수말로 교토의 집세가 비싸진 이유는 전쟁 후 가장 피해가 적었던 교토지역으로 사람들이 많이 이주해 오면서 그곳 주민들이 집값을 올리고 시키켄과 레이켄을 올려 받는등 이득을 취하면서 그렇게 되었답니다. 그게 차차 중부지역 도쿄까지 퍼져서 현재는 많은 곳에서 그런 식으로 집세를 내야한다죠. 아직 도호쿠지역이나 홋카이도에는 그런 시스템이 없고요, 그냥 보증금 2달치만 내면 됩니다. 보통 보증금의 반정도는 나갈때 돌려 받을 수 있다니까 뭐 상당히 좋은 조건이죠. 그리고 Realtor Fee 라는 것은 시키켄 레이켄과 상관없이 부동산 업자 소개비를 말하는데 보통 한달치 집세를 줍니다. 즉 비싼데 가면 비싸게 내고 싼데가면 싸게 내는거죠. 장상현 e-mail : schang@tuhep.phys.tohoku.ac.jp http://baram.phys.tohoku.ac.jp/~sch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