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apan ] in KIDS 글 쓴 이(By): pkp (~~~pkp~~~) 날 짜 (Date): 1999년 12월 9일 목요일 오전 10시 18분 17초 제 목(Title): 日 대형전기기기 메이커들 65세까지 고용연 日 대형전기기기 메이커들 65세까지 고용연장 (도쿄=연합뉴스) 문영식특파원= 최근 각 기업들이 구조조정 등을 통해 종업원의 고용기간을 단축하려는 추세와는 달리 일본의 주요 전기 기기 메이커들은 65세까지 고용을 연장할 방침이어서 주목되고 있다. 도시바(東芝), 히다치(日立)제작소 등 10여개 대형 전기 기기 메이커들의 노사(勞使)는 사원에 대한 공적연금 지급 개시연도가 늦춰짐에 따라 60세 이후 고용을 단계적으로 연장해 최종적으로 65세로 끌어올리는 데 합의할 전망이라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9일 보도했다. 각 기업들은 사원이 60세가 되면 일단 퇴직시킨 후 다시 고용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을 취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노사간에 세부안을 마련, 내년 2월 최종 합의문서를 교환할 예정이다. 이 신문에 따르면 지금까지 노사간에 고용연장에 합의한 곳은 마쓰시타(松下)전기산업, 산요(三羊)전기 등이며 새로이 도시바, 히다치, 미쓰비시(三菱)전기, 후지쓰(富士通), NEC 등 10여개사가 노사협의를 거쳐 내년 춘투(春鬪)까지 매듭짓기로 했다. 이에 따라 대형 전기 메이커 17개사 노조가 가입된 전기연합(電機連合.조합원 74만명)은 8일 정책협의를 갖고 `고용 연장'을 내년 춘투의 달성목표로 채택했다. 이미 고용연장을 타결지은 마쓰시타와 산요의 경우 노사간에 ▲취업 희망자 전원을 대상으로 하되 ▲연장 연령을 연금지급 개시 연도와 연계시킨다는 공통점을 유지하고 있다. 마쓰시타는 2005년까지 65세 고용연장을 실현하고 58세에 이르면 본인의 의견을 들어 60세까지 임금을 내리지 않기로 결정했다. 일본정부는 최근 공적연금 지급 개시 연도를 남성의 경우 2001년에 61세, 2013년까지 65세로 단계적으로 끌어올리기로 한 바 있다. 일본의 주요 산업인 전기 업계가 한결같이 고용연장을 추진함에 따라 앞으로 다른 업계로도 파급될 전망이다. yungshik@yonhapnews.co.kr(끝) 1999/12/09 10:05 송고 ~~~~~~~~~~pkp~~~~~~~~~~~~~~~~~~~~~~~~~~~~~~~~~~~~~~~~~~~~~~~pkp~~~~~~~~~~~~ ^_^ 키즈의 아저씨 pkp palindrome ^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