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apan ] in KIDS 글 쓴 이(By): june ( 최 정 인 ) 날 짜 (Date): 1999년 10월 8일 금요일 오전 10시 17분 43초 제 목(Title): tongue twister (에구.. 이걸 일본말로 뭐라고 하는지 잊어버렸어요.. 왜..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그런 말들..) 유월이가 거래하는 supplier 중 반 정도는 영어로 의사소통이 되는데 나머지 반은 일어로 해야 하기 때문에 주로 fax로 연락을 하는데요. 정 급한 경우에는 일본인 동료의 도움을 받지만 한두 번도 아니고 해서.. (울 회사 working language가 영어라는 건 순 거짓말임) 그래서 가끔 제가 직접 전화를 걸게 되는데.. 왜.. '이쯔모 오세와니 낫테 오리마스' '시쯔레이타시마시타' 이거 말할 때 혀가 꼬이든가 타이밍을 놓치든가 그래요. 휴.. 이제 1년 반이 되어가는데.. 아직 멀었네요. ((( )) Imagine a month of Sundays, each one a cloudy day ( o" o" Imagine the moment the sun came shining through ' >>>_ Imagine that ray of sunshine as you.. ______ ^ <_<_________________june@kids________chey.ji@pg.com___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