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apan ] in KIDS 글 쓴 이(By): chang (장상현) 날 짜 (Date): 1999년 9월 3일 금요일 오후 12시 07분 38초 제 목(Title): Re: 마요네즈의 수수께끼 서브웨이에서 많이 식사를 하신 모양이군요.. 저도 많이 먹었습니다. 제가 많이 안먹게 된이란 표현을 쓴것은 미국에서 요새 아니지 수년전부터 지방에 대해서 상당히 기피증상이 일어나서 예전보다 마요네즈를 먹는 사람이 크게 줄었다는 얘기입니다. 모르죠 아마 제가 살던 플로리다만 그런지도.. 그래서 아시겠지만 서브에서는 꼭 물어보죠. 뭘 넣을 거냐고.. 마요, 머스타드, 비니거, 오일.. 상당수가 마요네즈는 넣지 말라고 하더군요. 샐러드 드레싱도 이젠 올리브 오일과 식초를 위주로 한게 더 잘 팔리죠.. 물론 팻 프리 마요도 많이 나오고. 아마 마요네즈를 많이 먹는 지역에서 사신 모양입니다. (참 이글은 게스트님에 답글입니다.) 장상현 e-mail : schang@tuhep.phys.tohoku.ac.jp http://baram.phys.tohoku.ac.jp/~sch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