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pan ] in KIDS 글 쓴 이(By): Monde (김 형 도) 날 짜 (Date): 1998년02월23일(월) 02시38분11초 ROK 제 목(Title): Re: [Re] Re: 바보 (바카)는 감기에 걸리지 야끼니꾸는 소육(燒肉)의 일본식 발음인데 우리나라의 갈비집을 흉내낸 겁니다. 주로 재일동포들이 하시다가 어느새 일본인들도 많이 하는 것 같더군요. 메뉴판을 보면, 가루비(갈비), 유께(육회) 꾸우빠(국밥), 나무루(나물) 등의 한국말(?)을 볼 수 있고, 일본식 냉면도 팝니다. 물론 맛은 전혀 다르니 기대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상추도 상추라고 쓰고 한 접시에 삼사백엔 씩 받아서 팔죠. 가루비(소갈빈데 수입 고기 써서 그런지 맛은 없음)가 한 접시에 칠팔백엔 정도(물론 지방마다 다르겠지만)하니 놀랠 일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