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apan ] in KIDS 글 쓴 이(By): toki (토끼~~) 날 짜 (Date): 1999년 6월 29일 화요일 오전 02시 43분 35초 제 목(Title): Re: 맞아죽을 각오로... 그런데 그 책을 씹는 사람도 상당 수 있습니다. Ex: garbage 보드 24300 근처.. 하지만 작가가 무슨 불순한 의도를 가졌건 간에 그가 말한 것 중에는 우리가 고쳐야만 할 것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뭐 어쨌든 고쳐야 될 점이니 고쳐야겠죠. 얼마쯤 걸릴까? ps. 그러나 분명 '이건 좀 아닌데..' 라는 부분도 상당 부분 있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떤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