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apan ] in KIDS 글 쓴 이(By): june ( 최 정 인 ) 날 짜 (Date): 1999년 5월 19일 수요일 오후 01시 35분 58초 제 목(Title): 러브 제너레이션.. 롱 바케의 경우와는 달리 대본이 없는 관계로 (찾아 보면 있을 거 같은데 게을러서..) 일어가 좀 더 늘면 볼까 하다가 그러다간 영영 못 보게 될 거 같아서 지난 주말부터 시작해서 이제 1 - 3회까지 봤습니다. 지금까지의 감상은.. 1) 이제 여기 온 지 1년이나 (?) 되었는데.. 이하 생략.. (가령.. 1회만 봤을 때에는 키무타쿠 형이 형이 아니라 친구인줄 알았음) 2) 마츠 다카코가 키무타쿠 집 앞에서 기다리고 하는 거 보면서.. 드라마니까.. 글구 결국 둘이 이루어질 테니까.. 괜찮지만 저게 현실이라면.. 얼마나 비참할까.. 하는 생각에 엄청 불쌍했음. (제 경험 + 보고 들은 바를 떠올리자면) 3) '청춘'에서 얼마나 베꼈는지 한번 보고 싶네요. 장동건은 제 취향은 아니지만요.. :) 으.. 이러다가 오타쿠 되는 건 시간 문제겠당.. ((( )) Imagine a month of Sundays, each one a cloudy day ( o" o" Imagine the moment the sun came shining through ' >>>_ Imagine that ray of sunshine as you.. ______ ^ <_<_________________june@kids________chey.ji@pg.com___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