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apan ] in KIDS 글 쓴 이(By): Dunks (SolidState) 날 짜 (Date): 1999년 4월 12일 월요일 오후 04시 09분 21초 제 목(Title): Re: 좋다가 말았다 Utata Hikaru 얘기인데..그젠가 옆자리 매니저가(50대넘은..) 길 같이 가다가 레코드가게를 불쑥 들어가더니 Utata 앨범을 사가지고 나오더군요. 자기 열렬한 팬이라고.. 흠... 속으로 당신에겐 엔카가 더 어울려 했지만.. ( 평소 이 아저씨 풍속업소 자주 드나든다고 소문자자 하지만 대단한 내숭으로 전혀 모르는척 함..나쁜사람 ..- 같이 안데리고 가고..--; ) 불과 15세의 나이에 그정도 노래들을 혼자 쓰고 노래한다는게 대단해 보이죠 ? 개인적으론 별로 라고 생각하지만..서태지가 훨낫다고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