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apan ] in KIDS 글 쓴 이(By): june ( 최 정 인 ) 날 짜 (Date): 1999년 2월 17일 수요일 오전 10시 45분 21초 제 목(Title): 우리 회사 선전 월요일 밤에.. 오바 타이무 인가요? 후지 테레비 드라마.. 그리고 스마 스마 (헤헤.. 발음 그대로 써 주려니 못 봐주겠다..) 에도 우리 회사 광고가 나가는 거 같던데.. 팬틴, 이너 사이언스 같은 샴푸 광고는 별로 재미 없구요.. 맥스 팩터도 그저 그렇구.. (솔직히 샴푸나 화장품은 경쟁사 모델들이 더 이쁜 거 같음) 프링글은 한번에 감자칩 20개씩 입에 넣는 장면이 좀 지저분한 거 같구.. 반면.. 위스퍼 선전에는 추상미가 나와서 반갑구요.. (확실히 우리 나라 여자들이 더 이쁜 거 같아요.. 일본 애들 눈에는 어떻게 보일지 몰라도..) 아.. 아마도 담 주부터.. 초저녁 시간대에.. 저희 팀에서 만든 (광고가 아니고 제품) 팸퍼스 선전이 나갑니다. 애기들이 회사에서 미팅하는 내용.. 나중에 보시거든 평 좀 올려 주세요. :) ((( )) Imagine a month of Sundays, each one a cloudy day ( o" o" Imagine the moment the sun came shining through ' >>>_ Imagine that ray of sunshine as you.. ______ ^ <_<_________________june@kids________chey.ji@pg.com___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