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apan ] in KIDS 글 쓴 이(By): june ( 최 정 인 ) 날 짜 (Date): 1998년 12월 22일 화요일 오전 10시 48분 59초 제 목(Title): Japan 보드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저는 내일 서울 가서 1/5에 돌아오거든요. 그래서.. 미리 인사.. 음냐.. 아직 가방만 챙겨 놓고 짐은 하나도 안 쌌음.. 헤헤.. 사실 짐이랄 거 뭐 있겠어요.. 식구들 선물, 오미야게 몇 가지, 그리고는.. 텅 빈 가방 가져가서 꽉꽉 채워올텐데.. 물론.. 가방보다는.. 마음이 꽉 차서 돌아오겠죠.. 하여간에.. 모두들 건강하시고.. 새해에 뵙지요.. ((( )) Imagine a month of Sundays, each one a cloudy day ( o" o" Imagine the moment the sun came shining through ' >>>_ Imagine that ray of sunshine as you.. ______ ^ <_<_________________june@kids________chey.ji@pg.com___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