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apan ] in KIDS 글 쓴 이(By): dicom (누구맘대로) 날 짜 (Date): 1998년 10월 29일 목요일 오후 02시 45분 57초 제 목(Title): Re: 서울도 맑습니다. 환상배군 고맙기는 한데, 전기 장판은 있어요. 집에 아무도 안 쓰는 100volt 전용이 있길래 들고 왔지요. 그래 매일 아침 오징어 전기 구이된 기분이야. 아마 내년 쯤이면 전기이불 땀시 내 몸에 피가 1/3로 줄어들을 거야. 이무튼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