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am ] in KIDS 글 쓴 이(By): Naypper (으니) 날 짜 (Date): 1996년08월23일(금) 13시03분04초 KDT 제 목(Title): 안녕하세요.. 제 아이디가 감이 안오시는 분은요 가만히. 아무생각없이.. 소리나는대로 읽으면 됩니다. 아이디 얻구. 인사 드린다는 것이.. 랜이 고장나구.. 하는 바람에. 지금까지.. 이 아이딜 워낙 경황없이 만들어서. 소개할 때마다. 무안해 하고 있으니.. 넘. 뭐라고 하지 마시구.. 요즘. 포스팅하는 재미부쳤는데. 학기 시작하면. 힘들겠죠? 반갑습니다. 늘 웃을 수 있으리라곤 기대하지 않아요. 상처를 받아도 나를 위한 토양일 거라고 생각하죠.하지만 힘이 들어요. 아마.. 난 욕심장인가봐요...후.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