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am ] in KIDS 글 쓴 이(By): vinc (야수) 날 짜 (Date): 1993년09월22일(수) 13시16분08초 KST 제 목(Title): 아니 이렇게 좋은 보드가... 아니 이렇게 좋은 보드가 있었다니..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갈 수 없듯.. 나 또한 이곳을 그냥 지나치지는 못하리라... 갑자기 노래 가사 한 구절이 생각난다.. 우리 이제 이렇게 스쳐 가면~~~~~~ 하하.. 제 아이디는 vinc, 이름은 야수(으헝~), 닉 네임은 송 병문 입니다.. 앗! 나의 실수.. 이름과 닉이 바뀌었네요.. 아니 맞나? 으악! 나도 잘 모르겠어요.. 원래 머리가 나빠서.. 간단히 제 소개를 하자면.. 전 퐝 공대 전자과 4학년 이에요.. 87학번이고요.. 젊은 사람을 영계라 한다면.. 전 퇴계쯤 되겠죠.. 특히 이런 통신 마당에서는요.. 하하.. 나이는 제법 먹었지만.. 통신은 거의 초보지요.. 포스팅한 것도 거의 없고.. 사실 이곳의 경험으로 친다면 저도 영계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영계 좋아하시는 분들 저를 찾아주세요~~~~~~ 좀 징그러웠나요.. 하하.. 그럼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초보 운전자 야수였습니다.. 키즈와 함께 하는 여러분 모두에게 행운이 깃들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