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am ] in KIDS 글 쓴 이(By): yomin (요 민 ) 날 짜 (Date): 1996년06월15일(토) 21시57분01초 KDT 제 목(Title): 에이..나도 인사를를 하자.. 안녕하십니까...요민입니다. 전 아이디 얻은 지는 두달 반이 되었군요. 여기 가입할때 이 곳에 글을 남긴 줄 알았는데 아직 안 남겼었네요.. 현재 글 포스팅 수 71번...포스팅이 무슨 말인 지 모른때가 엊그제였는데. 키즈라....현재 가입인원이 한 5600명쯤 된다죠? 우리들이 노는 멍석은 128메가에서 곧 256메가로 넓어진답니다. 시삽님이... 저는 여러 보드중에 HYU, Music, Fun, anonymous, 편지의 Memo, 엥....또 뭐있더라.. 여건상 컴퓨터를 훌륭한 장남감으로 쓰지요...장남감으로 쓰는 비중이 너무 커져서 문제입니다..하하하...으... 여긴 별별 사람이 다 있는 것 같아요...어노니에서 보면 그게 잘 드러나지요. 그 중 나는 어떤 부류에 드는 키즈사람일까... 음...요민이 뭐라구요? 그것은 저의 이름의 영문철자를 줄인 말입니다. (게스트님께, 앞으로 아디얻으면)이름을 잘 지으면 톡신첨 많이 받습니당.. 음...저의 직업이 뭐라구요? 12자로 하면, "냉장고에 코끼리를 넣는 사람" 입니다. 올해까지만... 에잇! 나도 이거 써야지... http://nsys1.kaist.ac.kr(Mr.Moon) 재미없는 글 끝까지 읽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삽님께 이 영광을..... 시삽님께 관심을..... 고생하시는 시삽님께 위문편지를....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