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am ] in KIDS 글 쓴 이(By): Orchid (씽크로트론@) 날 짜 (Date): 1996년06월10일(월) 04시55분43초 KDT 제 목(Title): 저도 시그너쳐 맹글었어여.. 다녈님 감사..:) 그래서..저두 시그너쳐 맹글었저여.. 담에 더 멋있는 시그너쳐를 맹글믄 그때 다시 보여 드리고..지금 맹근 시그너쳐입니다.. 한번 보세여.. ##그들은 무언가를 남겨놓고 갔다. 그들은 아무말도 없이 떠나갔다. ## ##그들의 자취는 흔적으로 남아있지만, 누구도 그들을 기억하지 못한다.## ##이제 그들이 떠난 빈자리는 우리가 살아간다. ## ##이름모를 미래를 향한 단지의 순서에 불과한 인생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