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am ] in KIDS 글 쓴 이(By): river (찰리라네) 날 짜 (Date): 1996년04월04일(목) 20시09분12초 KST 제 목(Title): 3시간의 쾌거. 저도 여기에 이름을 이제서야 쓰게 될 줄이야 어제서야 알았습니다. 무지하게 기분이 좋더군요. 저번 부터 아이디를 꼭 받아야지 하고 얼마나 굇穗淪上駭쨉�.... 물론, 여기있는 모든 사람이 다 그랬겠지만,쩝. 7시에 e-mail시샵님께 보내고 10시에 들어가니깐. 편지가 왔더라구요. 크하하하. 이제 넓은 세상에서 갭쓰� 자유를 누리고 싶습니당. "한 id 열 guest부럽잖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