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am ] in KIDS 글 쓴 이(By): nadia76 () 날 짜 (Date): 1996년03월14일(목) 00시18분55초 KST 제 목(Title): 새롭게 살아야징~! 전 어제 과 그제 무지 우울했습니다.음.개강증후군? 뭐..ㄱㄱ그런거땜시.. 하여튼..난 어제 휴학을 결심하고 학생과에 갔는데..그게 맘같이 쉽지가 않더군 요...하여튼 난 사유가 맞지 않다는 이유로.다시 돌아와야 했습니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긴 퓸홴돛� 한숨을쉬는 나를 발견하면..또 � 다시 휴~! :) 그리고 집에 돌아와 키즈에 들어갔는데..나의 키즈의 동반자..OOO가 들어와 있었구..ㅏ난 이야기를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구..그는 나의 좋은 카운셀러가 되어 주엇죠.. 아~그리고 그 효력은 지금까지 유효하답니다.:) 좋은 친구를 만나게 해 준 키즈~! 감사해용~!:) 여러분들도 많은 사람 만나시고..좋은 만남들 소중히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아~! 키즈엔 좋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용~~~~~~~~~~!!!:) 그럼 빠빠이~~~~~~~~~~~~~~!!!! 나같이 힘들어 하는 사람들....다 마찬가지니께~..5분만 더 참아보랑께~? 세상이 달라보일껴~!:) 고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