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Iam ] in KIDS 글 쓴 이(By): pigboy (아기돼지) 날 짜 (Date): 1995년10월02일(월) 16시59분37초 KDT 제 목(Title): 아니 키즈에 이런 보드가 있다니..... 안녕하세요..... 히히히히히.... 전 늘 톡이나 다른 보드를 보다 보니...이런 보드가 있는지는 상상도 못했어요.... 그럼 나를 소개 하자면....히히히히... 아이디를 보셨죠....히히히히히... 전 아이디 그 자체예요....히히히히... 키작고 뚱....하다고 할까요......히히히히히... 머피의 법칙이 생각이 나요.... 바로 거기서 나오는 미팅 상대가 저라고 할까요?.....히히히히히... 그리고 전 사투리가 좀 심하죠......그리고... 그 사투리 땜에 많이 유머하다고 들어요.... 사실은 제가 혼자서리....내리 4시간을 나 혼자서 말한적이 있어요.... 히히히히히....조금 사이코 같기는 하지만 착하다고 할 수가 있나....? 히히히히히..... 이정도면 아직은 나의 소개를 0.0001%도 다 못했어요... 아마 나의 소개를 다 하면 이 키즈의 하드웨어적 무리를 가만해서... 이만 줄입니다...히히히히히... 저에게 톡을 많이 걸어 주시고...아참...요즘은 키즈에 들어오는 시간이 ... 많이 없어서리...히히히히히.... 그래도 한번 보시면 톡우ㅤㅤㅡㄹ 걸어 주세용.... 구여운 아기돼지가 아기돼지의 소개를 함.... 살아남은 자의 슬픔....브레이트..... 물론 나는 알고 있다...오직 운이 좋았던 덕택에...나는 그 많은 친구들보다... 오래 살아 남았다..........그러나 지난 밤 꿈속에서...이 친구들이 나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소리가 들려왔다...<강한 자는 살아남는다.>...그러자 나는 자신이 미워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