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am ] in KIDS 글 쓴 이(By): seamul (샘물) 날 짜 (Date): 1995년07월31일(월) 01시43분11초 KDT 제 목(Title):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새로 아이디를 얻어 이제 정식 키즈가족이된 샘물입니다. 비록 글은 잘 못 쓰지만... 여러분들과 동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져 노력할 것이고... 삶의 향기에 목이 마르신 분들을 위해서 항시 샘물을 채워 놓겠습니다. 키즈를 사랑하고.. 키즈를 사랑하는 여러분을 사랑하기 때문에... 샘 물 올림. ---- 우리의 지금을 부를 수 있는 이름 알지 못해도 ---- 네가 살아 있는 하늘아래... 내가 살고 있다는 것. ---- 내가 살아가는 이 땅 위에... 네가 살아 있다는 것. ---- 그것이 그대로 우리의 사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