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Iam ] in KIDS 글 쓴 이(By): ANEMOME (김 소 언) 날 짜 (Date): 1995년04월28일(금) 20시59분11초 KST 제 목(Title): 안~~냥하시와요!! 음...이건..제가 키즈에 들어와서..100번째로 포스팅 하는 글이예요... 어데다가..저의 100번째 글을 쓸까 하다가..제 소개를 안 한거 같아서...하려구요... (울 선배는 100번,200번,1000번..기타등등 이런거 찾아 쓰는거..다 쓰잘데기 없는거라구 했지만요...:)) 아이디를 얻어서..키즈에 들어온건 얼마안되요... 근데..거의 살다시피 하나봐요...난 잘 모르겠던데... 얘들이 맨날 나만 보면 구박해요... "너 또...키즈 들어갔어?!?!" 뭐...얼마 있음..나아지겠죠... 지금도 처음에 비해서는 엄청 좋아진거예요... 아차차...저는 중앙대학교를 다니구 있어요... 좀 사회에서 놀다가...들어와서...나이가 쪼매 많구요..:) 저에 대해..알구 싶은분 (없다 구요..쫍~~:( ) (그래두...꿋꿋히.)..저희 학교 보드에 오시면...지가..쭉쭉..도배 해 놨어요... 요기서...쪼금 맛배기루..쓰자면.. 음....나이는 많구..안 예쁘구..(여기서..남자가 아니구..여잔가벼..하구 생각하시는 분..이해합니다..제 이름이 좀 불분명해서..) 많이 먹구...많이 자구... 몸매 안 빠졌구... 글구 저의 취미는 ..음...뭘까..하나두 없네...히히.. 다른 사람이 보면..젠 뭔 재미루 사나..할 정도루 재미도 없어요.. 그러니까..톡이나..메일 보내지 마세요... 아참..목소리두..디게 후졌다...!!! .......어느날 다가온 당신의 이름을 부를수 없었어요 뜨거운 사랑을 느꼈지만...... .......어느날 다가온 당신의 모습을 쳐다볼수 없었어요 따뜻한 사랑을 느꼈지만.... ..................비우지 못한 작은가슴 당신의 사랑은 너무커요.................. .......오늘도 찾아온 당신의 이름을 불러봅니다.당신모습 가만히 안아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