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am ] in KIDS 글 쓴 이(By): realman (~기차여행~@) 날 짜 (Date): 1995년03월15일(수) 18시48분43초 KST 제 목(Title): 체크..체크.. 음냐..모든 비비를 체크하다보니 여까지 굴러 왔네요.. 첨 오시는 분들은 반갑구요.. 이 보드를 자주 찾아오는 분ㄷ호 있나?!?! 암튼 반가봐요.. ``수평으로 줄을 그었다.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점을 향해..그리고..파란 하늘 위에 하얀 점을 찍었다. 바다위에 섰다. 검은 연기와 함께 움직이던 난 하얀 점의 윤곽에 초점을 맞추었다. 파란 등.그리고 모래사장..걷는다. 웃음과 가벼운 눈물이 함께..갯벌속에서 자라난 느낌도 파도속에서 견딜 수 있을까?.......realm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