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am ] in KIDS 글 쓴 이(By): arasis (-민정-) 날 짜 (Date): 1995년02월10일(금) 16시40분33초 KST 제 목(Title): 저는요... 심심해서 한번... 1년넘게 여기 왔다 갔다 했지만... 쓸생각 없었는데 며칠 집에서 방만 긁적대다가 심심해서 한번 써봅니다. 지금은 요양중이라서... 조만간 활개를 치고 다닐거야요.:) 소개 시작*** [장녀죠?]하고 자신하게 확인하려 드는 사람이 있어요. 어떤 사람들은 [막내같은데..]하는 사람도 있지만... 아닌게 아니라 장녀처럼 의젓하기도 하고 막내같이 푼수를 떨기도 하하지만 둘다 아님... 1971년에 태어나보니 언니가 한명있었고 다시 2년후에 동생이 태어났어요. 부산에서 태어나서 영락유치원...>초량국민학교...>선화여자중학교...>데레사여자고등학교...> 볶貫鉞極�...?부산여자대학교전자계산학과한 보름후에 졸업해요. .......... 부산학원 특기... 목숨걸면서 오기부리는거...(술을마신다던가... 다트게임때 억지쓰는거) 요즘은 포켓볼에 관심을 가지고 있음 근데 잘 안되더라구요. 취미... 걸어다니는거... 어디든지 간에. 근데 쓰고 나니 좀 유치한것같은데... 생각해보고지우든지... 안녕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