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am ] in KIDS 글 쓴 이(By): edel (자유비행) 날 짜 (Date): 1995년01월08일(일) 03시54분53초 KST 제 목(Title): 자기소개라..나..알고 싶은 뻣泳汰訣�..뭐. 어..절 많이 알진 않을 겁니다.. 전 학생이구요.. 저 피로필 보면 조금은 알수가 있죠.. 여기 저 소개란 이라고 포스팅이 마음에 들러써 저도 소개를 합니다. 울산대 전산과 학생입니다. 패러글라이딩을 즐기죠.. 순수한 아마추어지만 고급 스럽게 즐기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 실제 보통인 처럼은 아닌 내 나름의 색깔있는 비행자가 되고 싶단 뜻인데.. 좀 이해 하시기가 힘들겁니다. 아직은 색깔은 찾고 있는 방랑자이니까요. 여러분들도 도와 주세요. 여러 사람과의 만남의 날 발전 시켜 주거던요.. 혹시 또. 키즈 동호인들중에 파라을 즐기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런 저런 이야기도 더 깊이있게 해 보고 싶고요.. 시작 한지는 한 1년 되었구요..아직 초보자죠.. 그리고 가끔 포스팅도 하고..아주 가끔 합니다.아주... 나중에 봐도 절 알아봐 주세요... 내 색깔은 난 원색을 좋아하죠..좀..그리고..등산..등 운동을.. 잘 하진 못하지만..아주 좋아해요.. 첼로음악을 무척 좋아하는 좀 싸이코의 ...? 그런 사람이지만.. 오늘따라 내가 좀 이상하다.. 이건 수면 부족에서 오는 증상..? 여러분..바이.. "edel" 때론 에델 바이스 처럼 고결하다. 알프스의 눈 덮힌 산에서 에델바이스가 숨쉬고 있듯이 하늘이 있는 곳에서는 언제나 자유비행자가 있으리라. 고독한 인생의 하늘을 비행하는 "피터팬" 피터팬 edel의 E-mail k8915021@munsu.ulsan.ac.kr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