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am ] in KIDS 글 쓴 이(By): jusamos (주세이모스翕) 날 짜 (Date): 1994년11월23일(수) 16시21분25초 KST 제 목(Title): jhk의 나는..을 읽고... 그동안 챗방서 만난 제이에 대해 내가 알고있던 것보다 더 많이 알았다. 난 제이의 정신연령이 국퇴 정도인지 모르고 있었고, 지식또한 그정도인지 전혀 몰랐 다..난 완전 속았다. 그러나, 한자를 모른다는 것은 이해한다. 사실 한자는 갈수록 많이 잊혀져가고 안쓰 여지니까...나도 잘 모른다. 그냥 내 이름 석자만 제대로 쓰면 이력서는 쓰겠거니.. 하고 안심하고 있다. 그리고, 장래 희망...앞으로 만날 때마다 두번씩 싸이코라고 해줘야 겠다구 다짐했 다. 그리고 간호원들이라고 하면 맞아죽는데, 이것으로 보아 국내에 살지 않음이 확인되 었다. 간호사라고 해야 한다. '사'자 직업이 워낙 좋은 걸루 인식되니까...근데.. 간호원이면 여자들??? 그런데 농구??? 으....파울 엄청 나겠구만..물론 제이가 다 내 겠지..히히.. 포스팅수 몇백개 순식간에 올린 사람은 바로 iLUSiON이다. 그는 어나니머스에서 남의 글 지우기가 된다고 마구 지우는 사람에 대항하여, 300개의 지우기용 글을 올렸고... 너무나 빨리 지워진 것에 대해 실험을 하기 위해, 스퀘어 메모란에 151개의 내용없는 글을 올렸다. 추신: 이제 안심심하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