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Iam ] in KIDS 글 쓴 이(By): Leyenda (이봉주) 날 짜 (Date): 1994년10월08일(토) 19시38분26초 KDT 제 목(Title): 우히히히히히~~~~ 우하하하하하.... 그간 아낌없이 배려해주신 어머니께 감사를 드림니다... 어머니는 그동안 묵묵히 돌봐 주셨으니 오늘의 이 기쁨은 당연히 어머니의 몫이죠.... 오늘은 제가 처음으로 Id을 가지고 (우히히히~) kids에 접속을 했담니다. 그간 guest의 서러움을 달래가면~~~서 호시탐탐... id을 가지기 위해 피나는 연마를 했담니다. 그리고 바로 어제 시숍님께 e-mail을 보내고 드디어 오늘 (우히히히히~) 이렇게 게수투가 아닌 정식 사용자로 들어오게 되었지요... 그렇습니다. 제 아무리 검은별일 지라도 언젠가는 잡히고야 말거야... 힘을 내요 바베크..... 우히히히 편지도 써지네...... :-) leyenda |